익명의 후원자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. 소중한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.
임마누엘집에 또 천사가 오셨다가 가셨습니다.임마누엘집에는 매일 매일 천사들이 오시는데요~~~오늘은 특별히 너무 겸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천사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.너무 작은 물품이라고 전해주신 사랑의 후원품 정말 감사드립니다.요즘 뉴스를 보면 온통 안 좋은 일만 가득한데 이곳에서 일하면 항상 행복과 가깝게 일해서인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되네요~~~아직 세상은 정말 행복한 곳인 것 같습니다.감사합니다. 익명의 후원자님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