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
김*영님 보호자께서 소중한 후원해주셨습니다.
함께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.
보호자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정말 감사드립니다.
후원문의
관심과 나눔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