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
얼굴없는 천사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.
오늘 임마누엘집에 기분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.
얼굴 없는 천사라고 들어보셨죠???
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펼치시는 후원자님께서 저희 임마누엘집에 쌀 30KG을 선물해주셨습니다.
본인의 이름도 연락처도 남기시지 않으시고
작은 정성이라고 지극히 본인의 사랑을 낮추신 겸손하신 천사님!!!
정말 감사드립니다^^
후원문의
관심과 나눔이 큰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