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
의무실 이야기^^*
안녕하세요!! 앞서 인사드렸던 든든한 건강길잡이 의료재활팀의 의무실입니다. ^^
2명의 간호사가 발에 땀이나게 병원과 생활실을 오가고 있는곳 입니다.
왜 땀이 나냐고요... 가장 민감성을 가지고 이용자분들을 들여다보고 귀기울여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예요!!
임마누엘집에서 행복하게, 오래오래, 함께 하기위해 최전방의 방어선이라고 생각하고
작은 눈짓 하나라도 허투루 흘리지 않는 의무실입니다.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