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
4월 7일 김*표 어르신 퇴소
우리 임마누엘집에서 29년을 함께 살아오신 어르신이
가족분들과 29년만에 만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75세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 무료양로시설로 가려고
우리 가족분들과 안녕 인사를 하셨습니다
어디를 가셔도 건강하시고 좋은 친구분들과 잘 지내시길 기도 합니다
직원들이 모여서 어르신에게 좀 더 행복한 곳을 찾아 드리기 위해
노력 하였습니다
그동안 우리 임마누엘집에서 최선을 다해 모셨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