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이 많으신 목사님 안녕하십니까?

이렇게 어려울때 저에게 또 큰 학자금을 주셨는데도.

휴가를 다녀오느라 감사의 글이 늦어졌습니다.. 정말 죄송합니다.

목사님의 깊은 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살고있습니다.

늘 언제나 좋은 말씀과 기도로 용기를 주시고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의 그 은혜 잊지않겠습니다.

그동안 목사님의 도움받아 이번학기만 끝나면 졸업입니다.

졸업과 동시에 지금 다니고 있는 임시직도  정식직원이 됩니다.

이 모두가 목사님의 은혜입니다. 감사합니다 ..

목사님..!! 주님의 축복과 하시는 일들과 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...